공간 아키텍쳐 301 - 라이팅(조명) 연출의 미학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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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아키텍쳐 301 - 라이팅(조명) 연출의 미학적 원리 : 영화를 사례로

"Jungle & Office Lighting"

"단언컨대 CUC(쿡 또는 쿠키 라이팅 / cucoloris) 효과를 사용하는 것은 영화와 CG의 조명 연출의 완성이다."

* 조명의 미학적 분석 영화 *

1. Predator (1987 / 존 맥티어난)

2. Catch Me If You Can (2002 / 스티븐 스필버그)

3. The Incredibles (2004 / 브래드 버드)

4. Brave (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2 / 마크 앤드류스, 브렌다 채프먼)

5. ET (1982 / 스티븐 스필버그)

6. Avatar (2009 / 제임스 카메론)

7. The Old...?

정글 라이팅

- 정글씬에 들어가야 하는 조명의 연출 기법으로써, 정글 등 숲이 들어가는 영화 / 애니메이션에는 반드시 스모그 효과(푸른 계열의 스모그)가 있어야 한다.

- 나무, 잎 등에 의한 쿡 조명이 연출되어야 한다.

- 고정된 CUC가 아니라 나무와 잎 등은 자연적으로 바람의 영향을 받으므로 CUC도 움직이도록 연출되어야 한다.

- CUC 자체가 주는 명암의 패턴 효과가 영상의 재미를 준다.

오피스 라이팅

- 다수의 조명이 천장에 배치되어 있으며, 캐릭터에 대한 실루엣이 약하게 형성되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다.

- 큰 기둥이 있다.

- 정렬된 사무용품(책장, 의자) 등이 있다. 책상 등의 규칙적인 배치가 뎁스 또는 입체감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