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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공부/즐공

논문에서의 미주와 각주 표기하기


올바른 출처표시와 인용



한동대학교 한동교육개발센터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출처 표시와 인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료

의 공유를 허락해 주신 한동대학교 한동교육개발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한동대학교 한동교육개발센터. 2009. 『학습윤리 가이드북』. 30~41쪽.



1. 올바른 출처표시


인용문의 출처를 밝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 주석을 사용한 출처 표시


논문을 쓸 때 본문에 나온 내용을 보충하거나 인용(참고)한 문헌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주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석은 각주와 미주로 나누어지는데, 인용(참고)한 해당 페이지 아래에 둔 것을 각주라 하고, 논문이나 책의 맨 뒤에 한꺼번에 모아둔 것을 미주라고 합니다. 때때로 각주와 미주를 같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경우에 각주는 내용적 보충설명에, 미주는 출처표시에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은 내용의 보충이고, (2)는 출처표시입니다. 이들은 해당 페이지의 아래에 둘 수도 있고(각주), 논문의 맨 뒤에 둘 수도 있습니다(미주). 각주와 미주를 섞어 쓰는 경우에 (1)은 해당 페이지에, (2)는 논문의 맨 뒤로 가게 됩니다.


나. 내주와 참고문헌을 사용한 출처 표시


(하단의 첨부 파일 참조)


다. 출처 작성 방법


(하단의 첨부 파일 참조)



2. 올바른 인용


가. 직접인용


(하단의 첨부 파일 참조)


나. 간접인용


(하단의 첨부 파일 참조)


다. 재인용


(하단의 첨부 파일 참조)


 올바른_출처표시와_인용.pdf